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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기술 -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효율적 적용

자동차 정보 기술

by clear river 2020. 6. 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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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미쓰비시 자동차

닛산은 자동 코드 생성을 단축화, 미쓰비씨는 HILS활용을 진화

닛산과 미쓰비씨 자동차의 소프트 웨어 개발

닛산 자동차와 미쓰비시 자동차는 DSSPACE JAPAN이 도내에서 개최한 USER회에서 모델 베이스 개발의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양사는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작업자의 차이에 의한 격차를 없애는 등에 의해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다. 닛산은 우선 전기 자동차 LIFE에 포함된 EV만의 신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EV는 고유의 신기능이 많아 필드에서의 목소리나 사내 의견을 재빠르게 반영시킬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신기능 개발에서는 품질 향상과 개발 기간 단축의 양립이 필요하다. 이러한 NEEDS에 대응하기 위해 닛산에서는 모델 베이스 개발의 도입과 개발 환경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개발 기간 단축 예의 하나가 자동 코드 생성 프로세스의 단축 화이다. 닛산의 모델 베이스 개발에 잇어서는 우선 미국 메스 워카사의 매틀립으로 제어 모델을 구축하고, 이 모델로부터 독일 dsSpace사의 타깃 링크를 이용해 c-code를 자동 생성한다. 종래에는 이 코드의 자동 생성에 있어서 타깃 링크의 설정 항목이 많아 시간이 거렸었다. 여기서 nissan은 자동 코드 생성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 설정해서 c-code를 출력하는 자동 코드 생성 스크랩을 개발하였다. 제어 개발 담당자라면 누구나 자동 코드 생성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개발 공정에서 3주 정도 걸렸던 시작 ecu로의 코드 실장이 3시간 정도로 끝나게 되었다. 한 편의 미츠비시 자동차는 HILS의 과제와 대처에 대해 소개했다. 동사에서는 HILS의 테스트 패턴이 사람에 의해 바꾸어 버려, 시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다. HILS의 테스트 결과 야부 판정에 시간이 걸린다는 두 가지 과제였다. 거기서 테스트 패턴의 문제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테스트의 망라 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MC/DC 100% 요건을 만족하는 테스트 패턴을 모델 코드의 검증 툴로 생성해 이것을 HILS의 테스트 케이스로서 유용하기도 했다. 한편 HILS TEST의 양부 판정은 검증식을 HILS에 대입하여, 시험 중에 결과와 설명서의 일치성을 자동적으로 해석하는 체제를 구축해 대폭적인 검증 공정수 삭감 기간 단축에 목표를 정했다. 닛산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 코드로 생성하며, 공정으로, 필요한 정보를 자동 설정해, C-CODE를 출력하는 스크립트를 개발해 코드 생성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미쓰비시 자동차에서의 힐스 활용과제는 힐스의 테스트 패턴이 사람에 따라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시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없는 것과 힐스 테스트 결과의 양부 판단에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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