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기술 - 도요타의 정신!
제조와 개선의 도요타
TOYOTA의 약진에는 2 개의 Key Word 가 있다. 제조의 TOYOTA와 개선의 TOYOTA이다. 제조는 현장·현물·현실의 실천을 가리키며, 개선은, 업무의 시각화에 의한 표준화 Document 화와 그 표준류의 개선 활동을 가리킨다. TOYOTA는 이 양쪽 바퀴를 기능시켜 약진 의원 동력으로 삼아 왔다. 제조의 현장에는, 장인의 기술(이것을 암묵지라 칭한다)로 제품이 만들어지지만, 이 장인의 기술의 지식을 공유화하기 위해 시각화를 실시, 표준, 업무 Flow, 규격, 그림, Graph 등 객관적 인형 식지(形式知)로 전환하여, 개선의 토대로 삼고 있다. 형식지(形式知)」의 유어로서 이론지(理論知),명시지(明示知),명백지(明白知)」가 있으며, 이에 반대하는 말로서 암묵지(暗黙知)가 있다. 암묵지라는 말을 최초로 만들어 낸 것은, 헝가리 출신의 물리 화학자·과학 철학자인 Michael Polanyi 저서의 The Tacit dimension암묵지의 차원 1966년에서였다. 이번에서는, 이 암묵지에 대해 논한다. Polanyi 가 말하는 암묵지 Tacit Knowing는, 양자론의 플랑크나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Intel이나 Apple의 경영자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들 과학자는, 누구나 알고 있던 Data 에서,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한 양자론이나 상대성 이론이라는 전체상을 발견, 또, Intel이나 Apple의 경영자는 같은 경영환경에 있는 기업이 많이 있는 가운데, 새로운 Business Model을 생각해 냈다. 그러나, 그들은 왜 그러한 발견이나 창조에 이르렀는지 스스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기술 불가능한 지식이다. 즉, 암묵지인 것이라고 Polanyi 는 말한다. 그러면, 이러한 천부의 재능은 특수한 것인가? 이것이, 암묵지 연구의 발단이다. 결론을 앞서 말하자면 Polanyi는 이러한 특성은 뛰어난 사람만이 갖는다고 하기보다도, 본래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보통 사람이라도 인간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었다고 해서, 그 상세를 타인에게 말로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어도, 어째서 탈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곤란하다. 또, 어느 언어로 회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 언어의 문법을 정확·상세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들도 같은 암묵지라 한다. Polanyi는, 처음에 인간의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암묵지)과 말할 수 있는 것(형식지)에는 괴리가 있어, 지식의 대부분은 말로 옮겨놓을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걸까? 예를 들면, 교사의 설명을 이해하려고 하면, 학생들은 같은 경험 혹은 지적 수준에 의한 협력이 있어야 처음으로 그것은 가능해진다. 우리가 밖으로 나타내는 말로 의미하는 것을 전달하고 싶을 때 , 그것이 제대로 전해질지 어떨지는, 받아들이는 쪽이, 말로 서전 할 수 없었던 내용을 발견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