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보 기술

자동차 정보 기술 - 혼다의 자동차 개발 방향 !

clear river 2020. 6. 27. 02:28

혼다 자동차

혼다의 자동차 개발 방향

당면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신흥국을 위한 Small Car를 개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중요한 기술, 중ㆍ대형차 전용으로 2 모터의 시스템을 검토, Small Car 전용에는 디젤도 개발했다. 2008년 12월의 사장 회견에서는, V형 10기통 엔진 탑재의 NSX 후계자의 개발을 중지, 전동 차량과 소형차의 개발에 경영 자원을 집중할 것을 밝혔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대형차에서 소형차로 향하고 있는 것은 비교적 명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은, 지금의 경제위기가 되기 전부터, 연료 가격의 급등이나 연비 규제의 강화에 의해서,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NSX의 후계 차종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개발에 임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경제 환경에서의 개발 중지는 자연스러운 판단이고 생각합니다. 종래 혼다는, 소형차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대형차가 디젤 엔진으로 연비 절감을 도모할 방침이었지만, 중-대형차에 대해서도 하이브리드에 대한 경사를 선명히 하였습니다. 귀금속 촉매의 가격이 상승해, 디젤 엔진을 향후의 배기 가스 규제에 대응시키려고 하면, 원가가 너무 높아져, 사업으로서 성립되지 않습니다. 시대가 전동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디젤과 하이브리드의 양쪽모두를 뒤쫓는 것보다도, 하이브리드에 축을 두고, 전동화의 기술을 쌓아 올려 가는 편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아직 원가는 높은 것은 아닌지? 신개발의 V형 6기통 디젤 엔진 탑재차의 발매를 연기한 것은, 시장 환경을 고려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V6 디젤 탑재차의 주요 시장으로서 북미를 상 정하 공 있었습니다만,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 Cost가 되는 디젤이 어디까지 침투될까? 요서 SCR(선택 환원촉매) 시스템 등의 기술도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기술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까? 이러한 일들을 생각해, 지금 시점에서는 디젤보다도 하이브리드를 우선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빅 하이브리드나 인사이트에 탑재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 모터의 심플한 시스템입니다만, 중ㆍ대형 차량에서도 같은 시스템 구성이 되는 것입니까? 물론, 2 모터의 시스템도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IMA(Into-grated Motor Assist)는 심플 경량으로 원가도 억제하기 쉽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거기에만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으로의 응용도 고려하면, IMA와는 다른 시스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다는 종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에 부정적이었던 인상이 있습니다. 뭐, 그때에 따라서 다를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중요시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지 성능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순수 영역의 전기 자동차(EV)에서는 항속 거리가 한정됩니다. 통상의 하이브리드차보다는 대용량의 전지를 탑재하고,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을 엔진 주행으로 보충한다고 하는 콘셉트는, EV보다 현실적인 해답입니다.